2023. 8. 30. 18:34ㆍ한국사
요즘 대한민국이 되지도 않는 역사 논쟁에 휩싸였습니다. 국방부와 육군사관학교에 있는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철거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참으로 나라가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1960년대 냉전체제가 있을 당시에도 논쟁이 안 되던 일을 60년이 지난 2023년에 하고 있다는 게 기가 막힙니다. 오늘은 이 기가 막힌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논쟁을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우선 이 기가 막힌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25일(육사)이 교내에 설치된 독립 전쟁 영웅 홍범도,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 장군과 신흥무관학교 설립자 이회영 선생 흉상을 철거해 외부로 옮기고, 대신 일제 만주군 출신 백선엽 장군 흉상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육사는 “육군사관학교는 군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는 교내 다수의 기념물에 대해 재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그중에서 생도들이 학습하는 건물 중앙현관 앞에 2018년 설치된 독립군‧광복군 영웅 흉상은 위치의 적절성, 국난극복의 역사가 특정 시기에 국한되는 문제 등에 대한 논란이 이어져 왔습니다. 이에 육사는 독립군‧광복군 영웅 흉상을 다수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곳으로 이전하기 위해 최적의 장소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육사 내 독립군‧광복군 장군과 이회영 선생 흉상은 2018년 제99주년 3.1절을 맞아 우리 군 장병들이 사용한 5.56㎜ 소총 5만 발 분량의 탄피 300㎏을 녹여 만든 것입니다.
그러자 독립운동가 기념 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홍범도 장군, 우당 이회영, 신흥무관학교,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독립기념관 관계자를 통해 육사가 어제(24일) 독립전쟁의 영웅 흉상을 철거해 독립기념관으로 옮겨 전시 또는 보관이 가능한지 검토 요청을 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독립전쟁의 역사를 지우려는 윤석열 정부의 시도를 당장 멈추라”라고 비판했습니다. 이회영 선생의 손자인 이종찬 광복회장도 “육사가 독립군의 역사를 이어받지 않고 해방 이후의 역사만 국군의 역사로 생각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굉장히 중대한 일”이라며 “육사가 왜 이렇게 무리하게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군 당국은 육군사관학교 내 설치된 홍범도 장군 등 독립운동가 5명의 흉상 이전과 관련해 홍 장군의 흉상만 옮기는 방안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28일 ‘육사의 홍범도 장군 흉상 관련 입장’을 내고 “공산주의 이력이 있는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육사에 설치해 기념하는 것은 육사의 정체성을 고려 시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특히 “홍 장군은 1921년 6월 러시아공산당 극동공화국 군대가 자유시에 있던 독립군을 몰살시켰던 자유시 참변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있다”며 “자유시 참변 사태는 1921년 자유시에서 무장해제를 거부한 독립군이 공격당한 사건을 말하는데, 홍 장군은 순순히 무장해제하는 편에 섰다는 평가”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홍 장군은 청산리 전투에서 같이 싸웠으나 무장해제를 거부하고 만주로 돌아간 김좌진·이범석 장군 등과는 다른 길을 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육사 총동창회도 입장문을 내고 "역사적 평가가 상반되는 인물에 대한 조형물 배치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6.25 전쟁을 일으키고 사주한 북한군, 중공군, 소련군 등에 종사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한 사실이 분명히 확인된 인물이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며 "더구나 이러한 인물의 흉상에 육사 생도들이 거수경례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홍범도함과 관련 ‘주적’과 싸워야 하는 군함이라는 이유로 명칭 변경을 검토해야 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한 총리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우리의 주적과 전투해야 하는 군함”이라며 “군함에 소련 공산당 자격을 가졌던 사람 (명명은) 수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육사는 31일 “홍범도 장군 흉상은 육사의 정체성과 독립투사로서의 예우를 동시에 고려해 육사 외 독립운동 업적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적절한 장소로 이전한다”며 “홍범도 장군 외 지청천, 이범석, 김좌진 장군과 이회영 선생, 그리고 박승환 참령 등 5위의 흉상은 육사 교정 내 적절한 장소로 이전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렇듯 이 기가막힌 논란은 육사가 공식적인 발표를 했음에도 불구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 이 기가 막힌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논란을 한마디로 끝내겠습니다. 사실 이 논란은 역사적 증명까지 할 필요도 없으며 한때 남로당 간부로 활동한 박정희 대통령도 말할 필요가 없이 이 한마디면 끝납니다. 국방부와 국무총리 그리고 육사 총동창회의 논리대로라면 북한에서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사상비서와 11년간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으로 재직하여 주체사상을 정립함으로써 김일성 독재를 정당화하고 3대 세습을 옹립한 황장엽이 안장된 현충원에 고개를 숙여 참배하는 것도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행위입니까?? 대체 지금 무슨 논리를 펼치고 있는 겁니까?? 막말로 황장엽은 동족을 학살한 6.25 전쟁을 일으킨 전범인 김일성의 권력을 강화하고 유지시키기 위해 주체사상을 정립하여 자신의 부와 영예를 누린 작자 아닙니까??
또한 역적 김일성의 독재를 찬양하고 미화해 대한민국 헌법상 엄연한 대한민국의 국민인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인권을 박탈하고 말설시켰으며 자신이 숙청당할 것 같자 자신에 의해 고통 속에 있는 북한 주민들을 내버려 두고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비겁하고 비열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진짜 반국가적 행동을 한 사람이며 대한민국의 원흉이자 역적 아닙니까?? 근데 이런 작자도 이명박 정부에서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장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치신 6.25 전쟁 참전용사와 호국영령 분들과 같은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작자에게 훈장을 준 이명박 정부도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는 반국가적 정부였습니까??
주체사상을 정립하여 반국가단체인 북한의 독재를 정당화하고 3대 세습을 옹립한 작자도 현충원에 안장되어 있는 판국에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께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소련 공산당에 가입했고 그 소련 공산당의 사주에 의해 6.25 전쟁이 일어났으니까 거수경례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개 풀 뜯어먹는 논리는 뭡니까?? 아니 홍범도 장군이 자유시 참변 때 독립군을 학살한 의혹만으로 이런 식의 대접을 한다면 앞서 언급한 황장엽은 2200만 북한 주민들의 삶을 파탄 낸 죗값으로 서훈을 취소하고 현충원에서 파묘하여 부관참시시켜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홍범도 장군의 흉상 철거 논란을 한마디로 끝냈습니다. 진짜 이런 되도않는 역사 논란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홍범도 장군의 공과 과는 분명히 평가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논쟁은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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